[출연] KT·LGU+·SKT, 5G 체험관 경쟁 불 붙었다
[출연] KT·LGU+·SKT, 5G 체험관 경쟁 불 붙었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3.16
  • 수정 2019.0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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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앵커] AR 글래스, VR 체험기기, 5G 단말기…. 말로만 들었던 5G 기술을 한 곳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5G 체험존이 도심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앞두고 통신사들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홍보전에 나선 건데요. 산업팀 이유진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KT는 오늘 광화문 광장에 초대형 5G 기술 체험관을 선보였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KT는 오늘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 ‘5G 체험관’을 열었습니다.

KT의 5G 체험관은 높이 11m, 400평 규모로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3사의 체험관 중에서도 단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날 오픈을 앞두고 방문한 체험관은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스마트팩토리, VR 스포츠, 5G 단말체험 등 총 7가지의 테마 공간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이재호: KT GiGA사업본부 마케팅부문] “이번 체험관은 서울시와 KT가 공동으로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ICT 체육관을 홍보할 목적으로 구축했고요. 체험관 내에서 KT 5G 서비스와 전국 체육대회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3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운영 예정입니다.”

[앵커] KT에 앞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도 각각 5G 체험존을 선보이지 않았습니까?

네.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U플러스 5G 체험존’을 운영했습니다.

열흘 간 운영된 체험존에는 하루 평균 총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는데요.

LG유플러스는 단말기 체험을 비롯해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게임존, 스포츠 등 6가지의 5G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LGU+ 홍보팀] : “고객분들이 5G 서비스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U+ 5G 체험존을 운영했습니다. 앞으로도 실제 고객들이 U+의 다양한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한편, SK텔레콤 또한 5G 체험존 확대에 나설 예정인데요. 구체적으로 AR, VR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전국 30여개 지역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통신사들이 이 같은 체험관 운영에 힘을 쏟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 마디로 고객 확보를 위한 치열한 물밑 작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3사 체험관에서는 모두 삼성전자의 갤럭시S10과 LG전자의 V50씽큐의 5G 버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5G 스마트폰 출시를 앞둔 통신사들이 각 사의 5G 서비스와 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겁니다.

[앵커] 이밖에 5G 체험존에서 인기를 끈 콘텐츠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KT 부스에서는 스마트팩토리와 VR 게임존이 특히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MWC에서 선보였던 360도 고화질 영상분석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360도 스마트 서베일런스 서비스’와 ‘안전장비 착용 검사 시연’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밖에 AR글래스를 착용하면 산업현장과 직접 연결이 되고 파일을 공유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5G AR 서포트’ 등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VR 스포츠 체험존에서는 개인형 실감 미디어 서비스인 ‘기가라이브 TV’를 착용하고 스페셜포스 등 실감형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앵커] 네. 5G 상용화가 코앞인 만큼 시민들 또한 더욱 다양한 5G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은데요. 3사의 체험존 운영 전략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유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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