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생수·담요 전달
대한항공,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생수·담요 전달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9.0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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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품 생수 12,000 병(1.5리터)을 긴급 지원했으며 이어 담요 1,000 장도 추가 지원한다.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물품은 한진에서 육상수송을 맡아 고성군청에 전달돼 피해 지역 이재민들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품 생수 12,000 병(1.5리터)을 긴급 지원했으며 이어 담요 1,000 장도 추가 지원한다.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물품은 한진에서 육상수송을 맡아 고성군청에 전달돼 피해 지역 이재민들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사진=대한항공]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대한항공(대표 조원태 우기홍)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나선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호품 생수 1.5리터 1만2000병을 긴급 지원했으며 이어 담요 1000 장도 추가 지원됩니다. 6일 지원이 이뤄진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물품은 한진에서 육상수송을 맡아 고성군청에 전달돼 피해 지역 이재민들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호품이 피해 지역 이재민들이 재난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라오스 댐 사고 ▲2017년 포항 지진과 페루 홍수 ▲2016년 피지 싸이클론과 미얀마 홍수 등 국내외 재난 현장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해 왔습니다. 

한진그룹은 글로벌 수송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주력사인 대한항공(항공)과 한진(육상)이 홍수·태풍·지진·화재 등 재난현장을 찾아가 재난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재난현장 구호품 및 성금 지원은 물론 몽골과 중국지역 식림사업 및 도서관 기증사업, 해외의료봉사, 글로벌 문화후원활동 등을 통해 나눔 경영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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