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올 여름 추천 여행지 '몽골'...초자연적 신비함 간직한 곳"
모두투어 "올 여름 추천 여행지 '몽골'...초자연적 신비함 간직한 곳"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9.0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모두투어네트워크가 넓어진 하늘 길 만큼이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몽골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올 여름 가장 주목하는 여행지로 몽골을 추천했다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가 넓어진 하늘 길 만큼이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몽골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올 여름 가장 주목하는 여행지로 몽골을 추천했다 [사진=모두투어]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가 올 여름 가장 주목하는 여행지로 몽골을 추천했습니다.

8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몽골은 광활한 초원의 초자연적 신비함을 간직한 곳으로, 6월에서 8월이 여행 최적기라는 설명입니다.

몽골의 관문이자 심장, 울란바토르와 광활한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 테를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일정은 단순하지만 몽골의 역사와 대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초원 위에 쏟아지는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몽골 전통가옥, 게르에서의 하룻밤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몽골의 대표 먹거리, 허르헉 양고기 체험을 비롯해 드넓은 초원에서의 승마체험과 몽골 전통쇼 등은 몽골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모두투어는 대한항공과 미아트항공을 비롯해 올해부터 신규 취항하는 아시아나항공으로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기본일정을 비롯해 거대한 고비사막과 동양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흡수골, 그리고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바이칼 호수까지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과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유명 BJ, 여행 유튜버, 사진 작가 등과 함께 기획한 몽골 컨셉투어가 당일 예약 마감되는 등 흥행행진을 이어가며 올 여름 몽골여행에 대한 관심이 예년과 다를 것"이라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