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가 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의 일환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항공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항공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공항상주 기업의 채용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은 공항공사가 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창업 육성센터'를 둘러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교육당국과의 협업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해 주는 게 관련 산업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이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공항공사는 2025년까지 2만2000개의 항공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항공기 조종사 양성사업과 항공장학재단 운영, 항공기 정비사업(MRO), 항공기 취급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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