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1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운열 국회의원 "과거 같으면 재벌 총수가 불법을 저질러도 감옥에 가는 일이 없지만 법치가 바로 서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것이 있고, 또 하나는 대부분 삼성을 생각하면 이재용 부회장을 생각하는데 이를 동일시 해서는 안된다. 이 부회장이 감옥에 들어갈 때 삼성이 충격을 받고 어려워질 거라 했지만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하고 기업 경영 성적도 좋아진 것을 보면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 대주주와 기업을 동일시 하지 않는 중요한 전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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