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복 "강국 상대로 외교 다각화 의식해야"
박인복 "강국 상대로 외교 다각화 의식해야"
  • 김진아
  • 승인 2017.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2017.12.19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인복 대표 "중국만 놓고 볼 것이 아니다. 전 세계 강국들이 패권주의자다. 미국 경우도 미국 우선주의, 중국 일대일로, 일본 우경화, 러시아도 만만치 않다. 지금 한국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종합적으로 중국 외교할 때도 미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꼬였던 외교를 복원시키는데 역할을 다 했기 때문에 사드는 남더라도 실리는 챙겼다고 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