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인복 대표 "중국만 놓고 볼 것이 아니다. 전 세계 강국들이 패권주의자다. 미국 경우도 미국 우선주의, 중국 일대일로, 일본 우경화, 러시아도 만만치 않다. 지금 한국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종합적으로 중국 외교할 때도 미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꼬였던 외교를 복원시키는데 역할을 다 했기 때문에 사드는 남더라도 실리는 챙겼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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