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2017 마지막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껑충’
[마감시황]2017 마지막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껑충’
  • 이순영
  • 승인 2017.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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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앵커)올해 마지막 거래일 주식시장은 양시장 모두 상승마감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순영 기자

기자)네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우선 코스피 지수 1% 넘는 강세로 올해를 마감했습니다?

기자)네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30.82포인트 오른 2467.49포인트를 기록하며 올 한해 마지막 거래일 기분 좋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요…외국인은 제조, 금융,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18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더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 건설 제조 기계업종을 중심으로 강세였습니다.

반면 은행과 통신, 전기가스업종은 약세였습니다.

시총상위주들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KB금융등은 올랐고 현대차 포스코 네이버 현대모비스 등은 내렸습니다.

현대로보틱스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 상장 기대감이 높다는 증권사 분석에 5% 넘게 올랐고 에스원은 배당성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10만7000원에 거래됐습니다.

앵커)코스닥 지수도 보겠습니다.

앵커)코스닥 지수는 개인의 매수세로 나흘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어제보다 6.47포인트 오른 798.42포인트를 기록했는데요…개인이 사자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팔자세를 보였습니다.

시총상위주에서는 신라젠, 티슈진 등의 상승폭이 가장 컸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CJE&M, 바이로메드 등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펄어비스 로엔 메디톡스 휴젤 등을 하락했습니다.

테마주 중에서는 암호화폐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오늘 정부는 암호화폐 투기가 사그라들지 않는다고 판단해 암호화폐거래 폐쇄 등 강경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비덴트, 옴니텔, 우리투자기술, SBI인베스트먼트 등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급락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3원60전 내린 1070원 50전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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