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외국인 ‘팔자’에 주저 앉은 코스피…코스닥 1.9% 빠져
[마감시황]외국인 ‘팔자’에 주저 앉은 코스피…코스닥 1.9% 빠져
  • 이순영
  • 승인 2017.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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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앵커)오늘 주식시장은 모두 파란불이 들어왔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순영 기자

기자)네,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코스피가 오늘도 조정을 보였군요.

기자)네 오늘 코스피는 이틀째 이어진 외국인들의 팔자세와 개인의 매도세까지 겹치며 어제보다 12.39 포인트 떨어진 2461.98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와 기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서며 힘겨루기에 나섰지만 개인이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는 하락 쪽으로 가닥을 잡으며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화학 건설업종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반면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종 등은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은 삼성전자, 네이버, 한국전력 삼성생명 등이 1% 대 오름세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 현대차, LG화학등은 1~2% 내림세였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에 하한가를 기록했고 올해와 내년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어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던 삼성중공업은 이틀째 하락하며 신저가인 860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앵커)코스닥 지수 역시 약세 흐름이었는데요… 750선 겨우 턱걸이 했군요.

기자)네 코스닥 지수 역시 파란불을 켰는데요 2% 가까이 하락하며 753.4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1위부터 11위까지 시총 상위주들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 티슈진, 코미팜, 파라다이스 등의 낙폭이 컸습니다.
특징주로는 다날이 주당 10%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4%가량 올랐고 중국 로봇 시장에 진출해 있는 디에스티로봇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소식에 8% 넘게 급등했습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20전 내린 1093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팍스경제TV 이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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