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기자]
앵커)오늘 주식 시장은 엇갈린 모습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소폭 오른 반면 코스닥은 닷새째 하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순영 기자,
기자)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사흘만에 소폭 반등하며 마감했습니다. 기관 매수로 장중 2470선까지올랐던 지수는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고 외국인 역시 팔자에 나서며 어제보다 02.02포인트 오른 2464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고 의약품 제조업종도 올랐습니다. 반면 비금속광물 통신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시총상위주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 포스코 네이버 등은 약세였습니다.
법정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에 어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던 금호타이어는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고 현대중공업은 내년 조선업 실적 부진 전망에 7% 넘게 하락했습니다.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오늘 재상장한 BGF리테일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반면 지주회사인 BGF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9.4포인트 내린 744.06에 마감했습니다.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온은 삼성전자가 최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했다는 소식에 11% 올랐고, 뉴프라이드는 미 LA 대마초 합법화 소식에 강세였습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20전 내린 1093원 30전에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팍스경제TV 이순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