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주요증시 또 사상 최고...다우 첫 25000
미국 3대 주요증시 또 사상 최고...다우 첫 25000
  • 송지원 기자
  • 승인 2018.0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다우지수, 2만 4천선 넘어선지 23거래일만에 1천p 상승
美 민간 고용지표 긍정적... 주요 증시 지수 상승 이끌어
인텔 CPU 게이트로 주가 1.8% 하락

(앵커)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2만 5천 포인트를 돌파하면서 3대 주요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새해부터 상승세를 타는 미국 증시인데, 호재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기자)
말씀하신 것처럼 다우 지수 그러니까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 5천 선을 넘어서 마감됐습니다.

어제 장보다 0.61% 오른 2만 5천75.13포인트에 장을 마쳤는데요.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함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만 포인트를 넘어선 작년 1월 6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5천 포인트가 오르는 등 놀라운 확장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2만 4천 선을 넘어선 지 23 거래일만에 1천 포인트를 더 올리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1천 포인트를 늘리게 됐습니다.

오늘 시장은 민간고용 지표를 비롯한 경제지표가 대체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모든 종목이 오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세계 최대 마이크로프로세서 업체인 인텔의 주가는 최근 보안에 취약성이 드러난 영향으로 1.8% 하락했고요.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해 0.8% 내렸습니다.

반면 드럭스토어 체인업체인 CVS 헬스는 올해 매출이 최대 2.5% 늘어날 걸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2.6% 올랐습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민간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가 환호했다면서 앞으로 임금 상승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