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칩 결함 ‘반도체게이트’ 일파만파…MS·구글 등 프로그램 배포
인텔 칩 결함 ‘반도체게이트’ 일파만파…MS·구글 등 프로그램 배포
  • 송지원 기자
  • 승인 2018.0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삼성전자·LG전자 “보안패치 적용 위해 인텔과 협의 중”

[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미국 인텔의 반도체 칩 결함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애플은 4(현지 시각) 아이폰, 아이패드, PC 등 자사의 거의 모든 제품이 인텔 반도체 칩 결함의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글과 아마존도 자사 기기와 서비스에 생길 수 있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생산된 인텔 반도체 칩은 설계상 문제로 쉽게 개인 정보를 빼낼 수 있는 보안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텔은 4"인텔 반도체 칩을 사용한 PC와 서버(대형 컴퓨터)의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현재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3일부터 윈도용 보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구글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용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배포한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PC 등의 보안 결함을 막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날 "보안 패치 적용을 위해 인텔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