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경희생활과학 IoT 시장 진출… “연내 100만 가정 보급”
[리포트] 한경희생활과학 IoT 시장 진출… “연내 100만 가정 보급”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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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앵커] 지난해 기업회생 절차를 졸업하고 정상화 궤도에 올라선 한경희생활과학이 새 먹거리 찾기에 한창입니다. 이번엔 서로 다른 가전제품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을 발표, 연내 100만 가정 보급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유진 기잡니다.

[기자]

AI 스피커에 음성명령을 하자 가습기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한경희생활과학이 새롭게 선보인 사물인터넷 플랫폼 ‘한경희스마트홈’입니다.

음성명령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 터치 한 번으로도 TV는 물론 에어컨, 가습기까지 모든 가전제품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습니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 : 저희 플랫폼에만 연동되는 기기가 있는 게 아니고 리모컨이 있는 모든 가정의 브랜드의, 모든 가전이 연동될 수 있는 유니버셜한 유비쿼터스 플랫폼입니다.

AI 스피커 등 기존에 통신사들이 운영하던 플랫폼은 같은 브랜드끼리만 연동이 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비싼 스마트 가전제품을 구매하거나 앱을 새로 깔아야만 스마트홈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한경희스마트홈은 현재 가전제품 60여만대의 리모컨 정보가 입력돼 있어 오래된 가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 : 목표는 정말 1년 안에 100만 가정에 보급을 하고 싶은데 온라인에서 판매를 시작하고요. 오프라인도 홈쇼핑이라던가 여러 다양한 채널에서 보급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경희생활과학은 2년 넘게 해당 시스템을 구축해왔습니다.

또한, 기사가 직접 방문해 해당 플랫폼과 앱을 무료로 직접 설치해준다는 계획입니다.

통신사에서 가전회사까지 스마트홈 실현을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빡쎈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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