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부처 최초 직원 대상 재충전·역량강화 교육
기재부, 부처 최초 직원 대상 재충전·역량강화 교육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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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 시달린 부서 실무자 중심 맞춤형 교육

[팍스경제TV 박혜미 기자] 기획재정부가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역량 강화 및 재충전 교육을 실시한다.

8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업무 피로도가 큰 부서의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실국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들을 선발해 진행한다.

새정부 핵심정책과제와 정책환경 변화, 글로벌 트렌드, 현장방문 등 정책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인문학·정서 함양 등도 고려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부터 19일까지는 KDI 국제정책대학원이 맡아 '기재부 정책·인문아카데미'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경제의 주요이슈와 소득불균형, 글로벌 메가트렌드,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판교테크노벨리 현장 방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기재부 혁신역량강화 과정' 교육에 나선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소통의 미래,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기외, 국가경영과 미래전략, 로봇 미래전략 등의 내용을 다루고 에어비앤비 혁신기업 현장 견학도 실시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직원들이 현안에서 벗어나 변화하고 있는 정책환경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여 고품질 정책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업무피로도를 완화하는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해 앞으로 업무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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