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진아]
최양오 현대연구원 고문 "통행세 2원에 대한 근거가 없는 게 아니다. 공장이 돌아가기 위해선 수급과 품질관련 납품을 책임지기 위해 검수, 공급 안정성에 대한 명목이다. 안정성, 긴급성, 효율성 등이 입증되면 통행세를 받던 일감 몰아주기를 해도 벌을 받지 않았다. 대기업 성장과정에 잘못된 예들이 많지만 일감 몰아주기가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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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오 현대연구원 고문 "통행세 2원에 대한 근거가 없는 게 아니다. 공장이 돌아가기 위해선 수급과 품질관련 납품을 책임지기 위해 검수, 공급 안정성에 대한 명목이다. 안정성, 긴급성, 효율성 등이 입증되면 통행세를 받던 일감 몰아주기를 해도 벌을 받지 않았다. 대기업 성장과정에 잘못된 예들이 많지만 일감 몰아주기가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