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7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인복 대표 "박상기 법무장관이 협의없이 발언을 한 것으로 청와대가 이 문제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무부에 이 문제를 넘긴 것. 부처간 협의 없이 경제를 다뤄온 분이 법조인에게 넘겼다.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번지고 있어 부처 공무원들은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하에 암호화폐가 3천 종류, 하루 6조가 거래되지만 정보가 제대로 파악되지 못했다. 부처간 협의 뿐 아니라 정부차원의 조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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