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서청석 기자]

현대차그룹, 올해 세 번째 타운홀 미팅 개최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를 주제 정의선 수석 부회장과 임직원 만나 직접 소통

부회장, 현대차 미래 산업에 대한 전망 제시

[정의선 /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 : "앞으로 미래에는 자동차가 50%정도 되고 나머지 30%가 개인용 플라잉카 그리고 20%가 로봇 분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업무 위한 의견 제시 임직원 박수 받아...

[정의선 /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 : "메일 보내고 밑에 파워포인트 넣는것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정말 보내는 사람도 힘들고 읽는 사람도 힘듭니다."]

소통을 통한 업무 혁신에 한창인 정의선 부회장 격식없는 타운 홀 미팅 매년 진행 약속

서청석 기자 blue@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