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조기자>
한주간 안녕하셨습니까? 김덕조입니다. 예전에 노동 문제를 이야기할 때는 불평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양극화, 이쪽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노동문제 하면 좀 험한 일을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 대한 권익이라던지 그분들을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저희와 같은 화이트칼라, 사무 쪽에 일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의도나 광화문, 금융이나 증권 쪽 노동 분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렵게 모셨습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의 김현정 위원장과 함께 합니다.
Q.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개
Q. '우분투재단' 설립한 취지가 무엇인지?
Q. '우분투' 의 의미는?
Q.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출범식 현장 분위기는?
Q.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의 활동 현황은?
Q. 노조의 의견이 정부정책에 반영되고 있는지?
Q. 카드수수료 인하와 관련해 노조 측의 입장은?
Q. 증권거래시간에 대한 노조의 입장은 어떤지?
Q. 금융업계의 노동 현황은?
Q. 금융 분야 노동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전망하는지?
Q.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의 향후 계획은?
[팍스경제TV 정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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