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장가희 기자]
KEB하나은행이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로부터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통산 17번째다.
글로벌파이낸스는 “KEB하나은행은 전 세계 136개국 약 2천여 개의 해외 은행들과 환거래를 체결해 한국 금융기관 중 외국환 분야와 무역금융 분야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며 “무역금융 거래규모, 시장지배력,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의 항목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OAT 수출이행 확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무역업체 지원을 위한 경쟁력 있는 신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FI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국제 금융시장에서 외국환 및 무역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한 이래 전 세계 160여 개 국가 5만여 명 이상의 금융인들이 구독하는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는 각국 애널리스트 등 금융전문가들의 평가 및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등을 토대로 매년 국가별로 부문별 최우수상을 선정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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