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가현 기자] 유니메드제약은 판매 중인 일회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원타임프레쉬점안액'과 '유니알디스포점안액'이 유럽통합 인증인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E 인증은 EU 공동규격 적합 인정을 나타내는 표식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유니메드제약은 지난 2015년 상반기 오송공장의 완공과 동시에 공장에서 생산되는 인공눈물인 원타임프레쉬점안액0.5%와 유니알디스포점안액0.1%의 CE 인증 획득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밟아왔다. 지난 8월 실사 및 심사 등을 거쳐 CE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
이에 따라 원타임프레쉬점안액0.5%과 유니알디스포점안액0.1%은 유럽 28개국 및 유럽자유무역연합국가, 유럽연합 준회원국까지 별도의 인증 절차, 또는 간략한 허가절차만으로 수출된다.
특히 회사 측은 이번 CE 인증이 심사 기준이 까다롭다고 알려진 독일의 TUV SUD에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을 시작으로 CE 인증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하는 중동,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상대로 제품의 판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며 "수요 증가를 반영해 생산장비의 추가 도입 등 국내 최대생산능력을 보유한 업체로서의 면모와 역량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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