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4분기 영업익 1412억...전분기比 152.5% 증가
LG이노텍, 4분기 영업익 1412억...전분기比 152.5% 증가
  • 송지원 기자
  • 승인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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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이 지난해 4분기에 스마트폰 부품의 공급 확대와 전장 부품 판매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향상됐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7년 4분기 매출 2조8,698억원, 영업이익 1,4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7%, 영업이익은 19.8% 늘어났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이 60.6%, 영업이익이 152.5% 증가한 실적이다.

이로써 LG이노텍의 2017년 연간 매출액은 7조6,414억원, 영업이익은 2,965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7조 매출을 넘어섰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들의 프리미엄급 신규 스마트폰 판매가 본격화 되면서 듀얼 카메라모듈 등 하이엔드 부품 수요가 증가했다”며 “무선충전모듈, 차량부품, 2Metal COF 등의 판매도 함께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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