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8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 “최고금리 24%인하는 제도권으로 금융을 끌어들이는 작업이다. 정부는 저신용자에 대한 재원마련과 방안 고려해 부작용 최소화 해야 한다. 성급한 정책과 문제 해결을 위한 성급한 대안이 나와서는 안된다”
■ 김희철 전 대구은행 부행장 “부작용 반작용을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로베스 피에르의 반값 우유’ 사건처럼 선의로 시작한 정책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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