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균 안랩 신임 대표이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 도모
강석균 안랩 신임 대표이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 도모
  • 김경욱 기자
  • 승인 2020.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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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업과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IT사업관리/경영전략 분야 전문성 쌓은 경영 전문가
- 사업부장 재임기간 동안 엔드포인트플랫폼 및 네트워크 사업 영역 주력 제품 다각화, 기술 리더십 강화 성과
- 향후 시장 우위 지속 위한 ‘혁신과제’와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위한 ‘도전과제’ 적극 전개 계획

안랩의 강석균 부사장이 제 6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강 대표는 1일 판교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등 어려운 시기”라며 에 대표를 맡게 되어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도모해야하는 중대한 시기에, 고객, 임직원, 주주 등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한국IBM 스토리지사업 본부장, 코오롱베니트 상무이사, 한국인포매티카 대표이사, 다이멘션데이타 사업총괄 부사장, 액센츄어 금융산업그룹 전무 등 역임했고 안랩에는 2013년 전략사업본부장(전무)으로 합류해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에는 ‘EPN사업부’를 총괄하며 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성장시켰다.

안랩 강석균 대표이사 취임식
안랩 강석균 대표이사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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