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유튜브 채널 ‘삼평동연구소’ 생활 속 보안 정보 강화
안랩, 유튜브 채널 ‘삼평동연구소’ 생활 속 보안 정보 강화
  • 김경욱 기자
  • 승인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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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로 PC, 모바일 사용 증가, 보안 정보 강화 알기 쉽게 제공
지난해 8월부터 유튜브 서브 채널(‘삼평동연구소’)로 오픈
보안 위협, 보안 수칙, 직무 소개, 초보 개발자용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안랩 생활 보안정보 유튜브 채널 '삼평동연구소' 대문 (사진=안랩)
안랩 생활 보안정보 유튜브 채널 '삼평동연구소' 대문 (사진=안랩)

안랩(대표 강석균)은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PC/모바일 사용 증가 및 이에 따른 보안 위협 증대에 개인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회사 유튜브 채널(‘삼평동연구소’)에 관련정보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안랩은 이미 한달 전부터 개인들이 별다른 보안 지식 없이도 보안위협을 쉽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1~3분 내외의 간략한 영상을 다수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 삼평동연구소에서 공유 중이다.

안랩의 유튜브 채널 ‘삼평동연구소’는 기존 유튜브 공식채널과 별도로 사회공헌 차원의 IT·보안 정보 전파를 위해 개설한 서브 채널이다. 지난 해 8월 말 개설하여 ▲주요 IT 보안 위협 ▲영화 속 보안정보 ▲IT 및 보안 트렌드 ▲보안 수칙 안내 ▲초보개발자를 위한 정보 등 안랩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80여개가 넘는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는 “‘삼평동연구소’ 채널은 쉽고 재미있게 보안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채널”이라며, “향후 실버 세대를 위한 스마트 기기 보안 수칙, 온라인 개학을 맞은 초, 중, 고 학생을 위한 보안 수칙 등 세대별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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