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재혼황후 완결… 웹툰화·드라마화 확정
네이버 웹소설 재혼황후 완결… 웹툰화·드라마화 확정
  • 오종석 기자
  • 승인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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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 수 7천 만, 누적 매출 40억 원 기록

수애 웹소설로 불리며 누적 매출 40억 원을 기록한 네이버 웹소설 ‘재혼 황후’가 완결됐다. 

네이버웹툰은 누적 조회 수 7천만 건을 돌파하며 웹소설의 새로운 신화를 쓴 네이버 시리즈 대표 웹소설 재혼 황후가 지난 달 31일 외전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 시리즈의 웹소설 재혼 황후는 1년 4개월간 총 325화를 연재했다.

총 325화로 완결된 네이버 시리즈의 대표 웹소설 '재혼 황후' [사진제공=네이버시리즈]

궁중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재혼 황후는 나비에 황후가 변심한 황제의 곁을 떠나 옆 나라 황제와 재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시작되는 내용을 담았다. 담대하고 주체적인 여주인공 캐릭터와 신분 상승을 주로 내세우는 로맨스 판타지의 전통적인 클리셰를 깬 파격적인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작년 10월 공개된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는 배우 수애가  재혼 황후의 주인공 나비에 황후를 연기해 화제를 모아 원작의 이미지와 100% 싱크로율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이후 ‘수애 웹소설’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웹소설 연재중에도 게임과 출판 등으로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재혼 황후는 웹툰으로 제작돼 특유의 시원시원한 전개와 아름다운 작화로 연재 초반부터 네이버웹툰 요일 웹툰 상위권에 랭크되며 원작 독자들과 웹툰 독자들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에도 선보였으며 각 국가별로 요일별 웹툰 랭킹 5위 안에 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여 웹툰화 이후 글로벌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박제연 네이버웹툰 시리즈 웹소설 리더는 “네이버 시리즈의  ‘재혼 황후’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무려 60주간 1위를 기록하며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라며 “재혼 황후를 통해 처음으로 웹소설을 접한 독자들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도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웹소설의 매력을 알수 있도록 좋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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