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수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2020 기요 사카구치 어워드 수상
이문수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2020 기요 사카구치 어워드 수상
  • 송현주 기자
  • 승인 2020.0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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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르덴셜생명]
[사진=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사장 커티스 장)은 세계 최고의 라이프플래너 정신을 실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2020 기요 사카구치 골든하트 메모리얼 어워드'에 이문수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LP)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02년부터 시행 중인 '기요 사카구치 어워드'는 재정설계전문가인 LP 개념을 창시한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 최고책임자 고(故) 기요 사카구치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 상은 국가별로 매년 1명만 선정, 푸르덴셜 그룹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올해 수상자인 이문수 LP는 푸르덴셜생명 우수영업실적 시상제도인 PTC(President's Trophy Contest)에서 16회 수상하고, 2014년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Executive LP) 자격을 달성했다.

또 보험 계약 100만 달러 이상인 설계사를 뜻하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자격 5회, MDRT 기준의 3배 이상을 달성하는 COT(Court of the Table) 자격 10회, MDRT 기준의 6배를 달성하는 TOT(Top of the Table) 자격 1회 달성 등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이 LP에게 수상 상금으로 1만 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며 이 상금은 수상자가 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이문수 LP는 고객과 고객의 가족을 최우선 하는 자세로 두터운 신뢰를 받는 것은 물론 동료와 후배 사이에서도 존경받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뛰어난 라이프플래너십을 발휘하며 18년 동안 꾸준히 생명보험의 가치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 있어 귀감이 된다"고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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