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7일부터 충북선 열차 운행 재개"
한국철도 "7일부터 충북선 열차 운행 재개"
  • 이형선 기자
  • 승인 2020.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주~제천' 구간 첫 차부터 전 구간 운행 재개
한국철도 "안전하게 공사 마무리 되도록 최선 다할 것"

 

한국철도 로고.[자료제공: 한국철도]
한국철도 로고.[자료제공: 한국철도]

장마기간 집중호우에 따른 선로유실 등으로 멈췄던 충북선 충주~제천 구간의 열차운행이 재개된다.

한국철도는(코레일)은 충북선 충주~제천 구간의 임시복구와 안전점검을 마친 후, 오는 7일 첫 차부터 전 구간 운행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명서천 선로 교량이 완전히 유실되고, 삼탄역·인등터널 등 토사 유입 구간이 광범위해서 복구에 많은 기간이 소요됐다"며 "본 복구공사는 약 10개월 소요될 예정으로 급증하는 이상기후에 대비해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량과 선로 등의 구조를 보다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본 복구 기간 중 공사로 인해 열차 서행 등 이용객의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철도는 복구기간 동안 충북선의 여객열차는 대전 ↔ 충주간만 12회 운행했고, 화물열차는 경북선과 중앙선으로 우회 수송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