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허창수 회장이 3일(화) 오후 전경련에서 미하엘 라이펜슈툴 신임 주한독일 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허창수 회장과 미하엘 라이펜슈툴 대사는 코로나19 현황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대응 방안,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독일의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 산업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형선 기자 leehy32@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