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간다] 중기중앙회, 오세훈 만나 中企·소상공인 현안과제 전달
[기자가 간다] 중기중앙회, 오세훈 만나 中企·소상공인 현안과제 전달
  • 임세림 기자
  • 승인 2021.0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 정책과제를 전달했습니다.

[김기문 / 중소기업 중앙회장: 서울에는 143만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고 413만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413만명의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는 중소기업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후보를 지지합니다.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 서울시가 세계도시로 발전하는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고 중소기업인은 '희망도시', 소상공인은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은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점 위한 복합단지 구축 ▲100년 장수기업 육성을 위한 서울시 기업승계 지원 조례 제정 ▲고척 스카이돔과 공구종합상가 연계성 강화 위한 환경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현장건의 외에도 '중소기업 희망 도시, 서울!' , '소상공인 행복 도시, 서울!', '도심 재생, 새로운 서울!'의 주제하에 다양한 지역 현안을 담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과제집을 오세훈 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후보: 오늘 세가지 말씀 가운데에서도 저는 두번째, 기업승계에 대한 여러분들의 갈증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상속세제가 엄격해서 2세, 3세에게 기업을 승계해 주고 싶어도 여러가지 제도적 한계때문에 결국 포기하는 사례를 몇 차례 봐 왔기때문에 이런 비합리적인 상속세제가 우리 중소기업의 앞날에 장애요소로 작동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일하게 된다면 이런 자리를 취임식 후에 만들어서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쌓여있는 해결해야 할 일을 다시 한 번 경청하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건의된 고척 스카이돔과 관련, 고척 스카이돔 시설개선 문제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상황을 살펴 대책과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