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수 “핵탄두의 ICBM 탑재 확인, 쉽지 않다”
정명수 “핵탄두의 ICBM 탑재 확인, 쉽지 않다”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0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17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예방적 차원의 군사적 행동은 있을 수 있으나 전쟁은 없다고 문 대통령이 발언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취임사에 있던 ‘자강론’이 비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 허성무 경남대 초빙교수 “이미 ‘자강론’에 대해 미사일, 핵잠수함 등 여러 국방요소가 진행중이다. 더하여 국산 레이더 개발도 우리 군이 제작하고 있다.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 정명수 시사평론가“핵탄두를 ICBM에 탑재한다는 것을 확인하기 쉽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점이 레드라인이라면 그때까지의 과정에 대한 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