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대표 정몽열, 윤희영)이 오는 1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조성하는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36층, 총 222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됩니다.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통장 필요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습니다. 또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금융혜택으로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과 함께 계약금 정액제(1차 2000만원)를 실시합니다.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이 조성되는 중동은 부산을 대표하는 해운대의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한 곳으로, 특히 해운대가 자랑하는 오션리치벨트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해 시티라이프와 오션라이프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며, 해운대 시외버스 터미널,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지역 간 이동도 용이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인 해운대의 오션리치벨트에서도 중심 입지에 조성되고, KCC건설의 최고급 설계가 적용된다는 점, 청약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 등에서 많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대에 부응하는 해운대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인 만큼, 본격적인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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