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 서재환)이 서울과 충북에서 주택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금호건설은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충북 진천 이월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하며 이달에만 2건의 주택사업을 따냈습니다.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금호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 7293.20㎡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3개동, 199세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416억원 규모입니다.
또한, 충북 진천 이월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주에도 성공했습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378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총 공사비 685억 규모의 프로젝트입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구도의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좋은 입지에 양질의 주택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