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이달 공급...용인 모현지구 3천여 매머드 단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이달 공급...용인 모현지구 3천여 매머드 단지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이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총 3개 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40개동, 총 3731세대로 조성됩니다. 

도시개발사업은 주거, 상업, 산업, 유통, 정보통신, 생태, 문화, 보건 및 복지 등의 기능이 있는 단지 또는 시가지 조성 사업을 가리킵니다. 택지지구개발사업과 달리 민간사업자 또는 지자체가 개발을 주도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고산IC, 태전 분기점(JC)을 이용해 광주 태전지구를 비롯한 판교·분당신도시로 진입이 편리합니다. 또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있으며, 이 노선을 통해 경강선·신분당선 판교역까지 10분대, 신분당선·2호선 강남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는 최근 원삼면 일대 약 448만㎡ 부지에 120조 원 이상을 투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확정된 바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계획대로 2024년 완공되면 2만여 명이 넘는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용인 왕산지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등 다수의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