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에 ‘대구역자이 더 스타’를 내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일원에 지하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으로 아파트 42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됩니다.
단지는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합니다. 아울러, 바로 앞 태평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느 곳이든 접근이 용이합니다. 2023년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가 개통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위치해 있고, 도보거리에 동성로 상권, 이마트, 칠성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 등 문화시설과 DGB파크, 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선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가깝습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의 최중심인 대구역에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자이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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