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공개...최고 47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공개...최고 47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25일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아파트 42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합니다. 게다가 바로 앞 태평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느 곳이든 접근이 용이합니다.
 
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점도 특징입니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위치해 있고, 동성로 상권, 이마트, 칠성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생활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합니다. 

GS 건설 관계자는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의 최중심인 대구역에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자이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