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가 오는 4월 전북 군산시 내흥동 일원에 ‘군산 신역세권 한라비발디 센트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군산 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 B2블록 부지로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총 878가구로 조성됩니다.
군산 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은 108만1821㎡ 규모에 공동주택과 공원, 상업, 교육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춰질 예정입니다. 공동주택 6600여 가구와 1만8000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지난 2014년부터 군산시와 LH 전북지역본부가 추진 중 입니다.
‘군산 신역세권 한라비발디 센트로’는 군산역이 도보로 이동가능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습니다. 군산역을 이용하면 용산역까지 약 2시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차량으로는 강변로를 통해 군산 원도심 이동이 수월하고 군산IC와 서해안고속도로, 금강로 등이 인접해 있어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지난 2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재가동 공식 발표소식이 전해지면서 군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산조선소는 2023년부터 생산을 재개할 계획으로 연간 10만톤 규모 블록 제작을 위해 최소 600~1000명 신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고, 지역 생산유발효과는 198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지 지상에는 넓은 잔디마당, 가로수 산책로, 주제공원 등 조경 시설을 배치했으며,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독서실, 오픈라운지,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배치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