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이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취약계층에 쌀 5000kg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라인건설의 강영식 대표는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라인건설은 충남 아산테크노밸리 12개 필지에 'EG the1' 브랜드시티를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 1차~6차까지 약 5000여 세대를 공급했습니다. 앞으로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 7차’와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 8차’까지 들어서게 되면 아산테크노밸리에는 총 8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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