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수•고•용(수원, 고양, 용인)’ 지역에 지난해보다 많은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원, 고양, 용인 3개 지역에 일반공급되는 아파트는 18개 단지, 1만731가구(임대 및 조합 제외) 입니다. 지난해 이들 지역에서 11개 단지 8775가구가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약 22.3%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신규 공급이 전무했던 고양시는 올해 후분양 단지 331가구를 포함해 972가구가 선보입니다. 수원에서는 전년 대비 42.7% 많은 4434가구가, 용인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5325가구가 공급됩니다.
고양에서는 오는 5월 덕양구 지축지구 B-5블록에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을 선보입니다. 지하 1층~지상 28층, 3개동, 총 331가구 규모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예상됩니다.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빠르게 입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수도권 대규모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하는 단지로 지역 거주자는 물론 경기/서울/인천 거주자들 또한 우선공급 기회가 부여됩니다.
같은 달 수원에서는 대우건설이 영통구 망포6지구에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 796가구,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770가구를 공급합니다. 상반기 내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이 짓는 권선6구역 재개발 사업 1213가구도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 용인에서는 하반기에 DL건설이 430가구를 신규 공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