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심창호 부이사장(좌측 네 번째),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좌측 세 번째) 및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과 제주관광공사(이하 공단)는 지난 7일 제주 질그랭이 거점센터에서 ‘탄소중립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제주 마을 자원 등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마을여행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주 마을 자원 등 지역 콘텐츠와 에너지·과학·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어린이를 위한 컬러링 북과 굿즈 등 다양한 문화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고 홍보 확산에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심창호 공단 부이사장은 “제주라는 공간과 에너지·탄소중립 주제를 연계해 미래세대를 위한 우수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라면서 “연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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