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적정온도 26도 준수와 효율적인 에너지사용에 동참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4일 오후 서울과 부산 등 전국 12개 도시 주요 상권에서 적정냉방 온도 준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등을 독려하는 에너지효율혁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역 일대에서 진행된 서울지역 캠페인에서는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강남구청, 공단 사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캠페인은 ▲여름철 적정온도 26℃ 준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주기적인 환기로 건강 지키기 등 여름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행동요령을 인근 상가에 안내하고, 홍보용 부채와 마스크 배포 활동 등을 진행했습니다.
공단은 이번 전국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행동 주체인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전국의 시민단체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여름철 전력피크기간 동안 전국의 주요 상권에서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효율혁신 캠페인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상훈 공단 이사장은 “8월 들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력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며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정 실내온도 26℃ 준수,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등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으로 국민 모두 무더운 여름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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