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전기버스 연비 측정분야 공인시험기관 지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 전기버스 연비 측정분야 공인시험기관 지정받아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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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연비센터(충북 진천 소재)에서 전기버스 연비 측정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지난 16일 한국인정기구(이하 KOLAS)로부터 전기버스 에너지소비효율(이하 연비)을 측정하는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단 자동차연비센터는 2017년 자동차 연비 측정분야 공인시험기관에 지정된 이래로 ▲적합한 품질관리체계 ▲인력 및 시험장비 운영 능력 ▲정확하고 정밀한 데이터 도출 등에 대한 엄격한 현장평가 등을 거쳐 현재 국내 시험기관 중 유일하게 전기버스 연비를 측정하는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공단은 친환경차 구매 시 세제감면을 위한 친환경차 검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실내시험이 가능한 전기버스 연비 측정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신규로 개발된 전기버스 연비 측정방법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인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반영돼 고효율 전기버스 보급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공간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은 “이번 전기버스 연비 측정 공인시험기관 지정을 계기로 자동차 연비 측정 및 시험․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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