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사내 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올해에도 현장근로자, 관리소, 그룹내 계열사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폭염위기경보가 지난해 보다 18일 더 빨리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어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건설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중복(7월 26일)에 맞춰 약 60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한 것입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올해 유난히 높은 기온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한 그릇의 따뜻한 보양식이 든든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영그룹은 그간 전 임직원들 뿐만 아니라 현장근로자, 협력업체 직원들까지도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근로자들의 건강과 복지에 힘써왔습니다. 또한 매일 오후에는 빵과 우유, 과일, 시리얼 등 색다른 간식도 제공해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열사병 예방지도를 강화하고 근로자 자가진단표를 활용해 온열질환 취약도를 선제적으로 판별하는 등 근로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폭염경보 발생 시 45분 근무·15분 휴식, 폭염주의보 발령 시 50분 근무·10분 휴식을 의무화하고 냉방 시설을 갖춘 안전교육장과 근로자 휴게실 개방, 얼음과 식염포도당도 제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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