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8월 충청남도 천안시 청당동 일원에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202세대로 조성됩니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됩니다.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은 민간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를 임대의무기간인 최대 10년 동안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초기 보증금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며, 2년 단위로 갱신되는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로 제한돼 주거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으로 임대보증금 환급도 안정적입니다.
청약 조건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청약통장 유무, 소득수준 등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당첨 후에도 무주택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전매 제한이 없습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당동 일대는 청수지구 행정타운을 비롯해 청당지구, 새텃말지구 등 대규모 택지 및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발이 완료될 경우 1만4000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이 형성될 계획입니다. 이 중에서도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파크(1105세대),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655세대) 등 ‘두산위브’ 브랜드 단지가 대거 공급돼 이번 단지(1202세대)와 함께 약 3000세대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청당동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을 모두 갖춰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최근 주택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장기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