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폐현수막 신발주머니로 재탄생...친환경·나눔 앞장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폐현수막 신발주머니로 재탄생...친환경·나눔 앞장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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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올해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사용한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신발주머니와 장바구니를 만들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용한 현수막을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체육대회 기획 초기 단계부터 업사이클링을 계획했다”며 “폐현수막 150여 개를 철거해 세척 후 자재를 확보한 뒤 활용도가 높은 단 하나뿐인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직접 신발주머니에 환경과 관련된 그림을 그렸고 육상의 우상혁, 탁구의 신유빈, 테니스의 조세혁 등 차세대 스포츠 스타들의 사인도 신발주머니에 담았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했습니다.

교보생명은 재탄생 된 신발주머니와 장바구니 800여 개 등을 참가 선수와 학교, 개최지 전통시장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회 기간 중 사용한 폐현수막이 의미가 담긴 제품으로 재탄생했고, 경기장 폐기물을 활용한 캠페인을 열어 참가 학생들에게 환경 의식을 북돋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생각한 자사만의 차별화 된 꿈나무체육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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