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영상] "뒷태·트렁크가 매력 포인트"...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시승기 영상] "뒷태·트렁크가 매력 포인트"...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 김홍모 기자
  • 승인 2022.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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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넓은 공간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6.0kgf∙m
최대 적재용량 1535ℓ

[앵커] 왜건을 선호하는 유럽에 먼저 출시됐던 모델이죠. 제네시스의 G70 슈팅 브레이크를 올해부터 국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왜건이란 차종은 국내 소비자들에겐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어떤 차인지 김홍모 기자가 타봤습니다.  

[스탠딩] 고급스럽고, 정돈된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죠. 제네시스가 자사의 세단 G70의 왜건 모델을 선보입니다. 스포티한 G70의 외관에 더 넓어진 트렁크 공간을 탑재한 독특한 모델의 등장입니다.

[기자] G70 슈팅 브레이크는 왜건을 선호하는 유럽서 1년 먼저 출시됐던 모델로, 올해부터 국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가 'i40' 출시 이후 약 11년 만에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왜건 모델인 G70 슈팅 브레이크는 세단의 모습을 갖췄지만 트렁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높인 모델로 개성 있는 디자인, 다재다능한 넓은 공간이 강점입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선 세단은 세단만의 멋을, 널찍한 공간과 편의성을 찾는다면 SUV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대다수이기에 굳이 왜건 모델을 찾지 않습니다.

지난해 국내 왜건 판매량은 3168대로 기업 입장에서 수익성을 기대하기엔 낮은 수치인데요. 소수이지만 국내서 왜건을 원하는 매니아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는 제네시스의 설명엔 흥행 여부를 떠나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0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6.0kgf∙m, 복합 연비 10.4km/ℓ를 갖췄습니다.

왜건의 존재 이유라고도 할 수 있는 트렁크 공간. G70 슈팅 브레이크의 기본 적재용량은 465ℓ, 최대 용량은 1535ℓ입니다.

[인터뷰] 오민영 / 제네시스PLC운영팀 매니저 :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세단 대비 트렁크 공간이 40% 증대됐습니다. 

또한, 전체 폴딩이 가능한 4:2:4 시트를 통해 넓어진 공간에 적재성 뿐만 아니라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전용 에어매트를 개발해 아웃도어 취미를 즐기시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자] 왜건 필패라고 불리울 만큼 저조한 성적표를 연이어 받아온 국내서 왜건 시장 외연 확장을 꾀하는 제네시스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팍스경제TV 김홍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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