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토마스 클라인)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차량 고객에게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서울, 경기를 포함한 전국의 수해 차량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수리·사고처리 등에 대한 긴급 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차량 침수, 호우로 인한 사고 등 피해를 겪은 자사 고객들을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그 외 보험수리 고객 자기부담금 지원과 수리 기간 렌터카 제공, 무상 픽업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도 긴급 지원 서비스에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차량 점검이나 상담 서비스를 받은 후 이달 차량 재구매를 원하는 수해 피해 고객에게 벤츠 공식 전시장으로 연계해 구매금액 일부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이번 긴급 지원 서비스와 신차 재구매 지원 프로그램은 이번달 말까지 전국 벤츠 공식 딜러사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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