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공개...최장 8년 거주 민간임대주택
계룡건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공개...최장 8년 거주 민간임대주택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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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통합투시도 [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대표 이승찬)이 12일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 H1·H2에 H1블록 210가구, H2블록 326가구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단지는 일조와 자연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됐습니다.

피트니스시설과 GX룸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개방형 쉼터, 옥상정원, 작은 도서관, 독서실, 스카이커뮤니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또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습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최근 금리인상으로 월세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임대료 갱신시 5% 이내로 제한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는 사실에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아왔다”며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 계룡건설 리슈빌만의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갱신시 5% 이내로 제한되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청약 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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