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분양형 단지가 대전에 떴다"...계룡건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11월 공급
"혼합분양형 단지가 대전에 떴다"...계룡건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11월 공급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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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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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1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로 조성됩니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갑천지구 2BL)는 대전 유성구에 선보이는 분양 단지로 편리한 생활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단지는 도안동로와 월평~도안 연결도로(예정)가 가까이 있어 차량을 통해 유성 IC 호남고속지선의 진입이 수월합니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NC백화점 등 유성구 및 갑천지구 주요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을 동시에 적용한 혼합분양형 단지로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대전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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