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공개...오는 12월 입주 민간임대단지
우미건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공개...오는 12월 입주 민간임대단지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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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 [사진제공=우미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가 19일 홍보관을 열고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하양지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동, 총 787가구 규모(셰어형 포함)입니다.

단지는 청약통장 유무, 당첨이력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혹은 무주택세대구성원(경산시 6개월이상 거주)이면 청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장 10년(2년마다 계약갱신)동안 거주 가능하고, 계약갱신 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되며, 취득세, 보유세 부담도 없습니다. 입주(2022년 12월 예정)가 빠른 것도 특징입니다.

‘우미린’ 브랜드로 지어져 일반 아파트 못지 않은 상품성을 갖췄습니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수요가 많은 전용 84㎡ 이하로 전 세대를 구성했습니다. 4Bay(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드레스룸, 펜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됐습니다. 주방도 넓은 공간과 수납에 최적화된 ‘ㄷ’자형 주방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직장인, 대학생 등 1인가구를 위한 셰어하우스 평면도 선보입니다. 셰어하우스는 1인 1실 단독 사용으로 독립성은 높이고, 현관, 주방, 거실 등을 공유해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각 침실마다 침대프레임, 옷장, 책상, 의자, 에어컨 등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금리인상으로 월세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가 저렴한 임대가격에 임대료 갱신시 5% 이내로 제한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계획된 택지지구인 하양지구의 생활인프라를 누리는 데다 직주근접형 입지에 우미건설 ‘우미린’만의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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