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재개발임대주택 1703세대 공급...내달 2일까지 선순위 접수
서울주택도시공사, 재개발임대주택 1703세대 공급...내달 2일까지 선순위 접수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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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이 구로두산 등 192개 단지 1703세대의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단지 잔여 공가 108세대 및 예비입주자 1595세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공급 주택의 전용면적은 24~59㎡로 가격은 보증금 약 500만~5600만원, 임대료 약 6만~32만원선이 될 예정입니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8월 19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 3억25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3557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신청은 오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9월 6일 후순위 접수를 받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청약자의 안전을 위해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만 진행됩니다. 단,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방문청약접수를 병행하여 시행할 예정입니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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