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피지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알리고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요청
삼성전자, 피지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알리고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요청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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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현지시간)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열린 '2022 한(韓)-피지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오른쪽)이 파이야즈 코야 피지 통상관광부 장관을 만나 
   삼성전자의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도 당부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를 찾아, 삼성전자의 현지 경제·교육 기여 의지를 알리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CR담당 이인용 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열린 '2022 한(韓)-피지 비즈니스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인류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삼성전자의 친환경·교육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피지 비즈니스 포럼'은 주피지 대한민국 대사관과 피지 통상관광부, 피지투자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정부와 민간 관계자들이 모여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 모색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사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폐어망을 활용한 갤럭시 재활용 소재 개발 등 삼성전자의 친환경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또 다양한 국가에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솔브포투모로우'와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 등 삼성전자의 글로벌 교육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또 이날 파이야즈 코야 피지 통상관광부 장관, 프레밀라 쿠마르 교육부 장관 등을 잇달아 만나 삼성전자의 혁신기술 사례와 사회공헌 활동을 설명하는 한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도 당부했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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